'Middle school sophomore'에 해당되는 글 300건

  1. 2008.12.17 원곡_ 初音ミク / 노래_ Soar을 불러보았다
  2. 2008.12.01 12월 이네요! 12
  3. 2008.11.16 소심함, 그 참을 수 없는 *** 5



言葉はいつも想いを伝えきれなくて もどかしい
코토바와 이츠모 오모이오 츠타에키레나쿠테 모도카시이
말은 언제나 마음을 다 전할 수 없어서 안타까워

自分に嘘をついたって何も変わらない そうでしょ?
지분니 우소오 츠이탓테 나니모 카와라나이 소우데쇼
자신에게 거짓말은 한다고 해도 아무것도 변하지 않아 그렇지?

確かなモノなどこの世に無いと言うけど 本当は
타시카나 모노나도 코노 요니 나이토 유우케도 혼토우와
확실한 건 이 세상에 없다고 하지만 사실은

心に強く響く音がある君なら大丈夫
코코로니 츠요쿠 히비쿠 오토가 아루 키미나라 다이죠우부
마음에 강하게 울리는 소리가 있는 너라면 괜찮아

過去に背を向けて未来へと羽ばたく
카코니 세오 무케테 미라이에토 하바타쿠
과거를 등지고 미래로 날개쳐

空を見上げながら 地を蹴り上げて
소라오 미아게나가라 치오 케리아게테
하늘을 올려다보면서 땅을 박차

光射すセカイを感じて
히카리사스 세카이오 칸지테
빛이 비치는 세계를 느껴

今以上高く飛べたなら
이마 이죠우 타카쿠 토베타나라
지금 이상으로 높게 날 수 있다면

理論なんて超えて行くから
리론난테 코에테 유쿠카라
이론 같은거 넘어 갈테니까

胸焦がして刻む鼓動を高鳴らせて
무네 코가시테 키자무 코도우오 타카나라세테
가슴을 애태우며 새기는 고동을 크게 울려

引き合う何かを隠して傷つく事を 避けてた
히키 아우 나니카오 카쿠시테 키즈츠쿠 코토오 사케테타
끌리는 무언가를 숨기고 상처입는 일을 피했어

でも今は遠く離れた君の気持ちも わかるんだ
데모 이마와 토오쿠 하나레타 키미노 키모치모 와카룬다
하지만 지금은 멀리 떨어진 너의 마음도 알아

繰り返す始まりと終わりの中を
쿠리카에스 하지마리토 오와리노 나카오
반복되는 시작과 끝 속을

爆音で翔れば 呼吸が止まる
바쿠온데 카케레바 코큐우가 토마루
폭발음으로 날면 호흡이 멈춰

閉ざされたセカイへの鍵は
토자사레타 세카이에노 카기와
닫힌 세계로의 열쇠는

きっと誰もが手にしてるよ
킷토 다레모가 테니 시테루요
분명 누구나가 가지고 있어

奇跡なんて信じなくても
키세키난테 신지나쿠테모
기적같은거 믿지 않아도

自分の手でドアを開けば何かが変わる
지분노 테데 도아오 히라케바 나니카가 카와루
자신의 손으로 문을 열먼 뭔가가 바뀌어


Fly away to the sky


Fly away to the sky,run forever


光射すセカイを感じて
히카리사스 세카이오 칸지테
빛이 비치는 세계를 느껴

今以上高く飛べたなら
이마 이죠우 타카쿠 토베타나라
지금 이상으로 높게 날 수 있다면

理論なんて超えて行くから
리론난테 코에테 유쿠카라
이론 같은거 넘어 갈테니까

胸焦がして刻む鼓動を高鳴らせて
무네 코가시테 키자무 코도우오 타카나라세테
가슴을 애태우며 새기는 고동을 크게 울려

手を伸ばして掴み取れ
테오 노바시테 츠카미토레
손을 뻗어서 잡아

向かい風さえも切り裂いて
무카이카제사에모 키리사이테
맞바람마저도 찢어버리고

空の青さに飲まれぬように
소라노 아오사니 노마레누요우니
하늘의 푸름에 삼켜지지 않도록

胸焦がして刻む鼓動よ 君に届け
무네 코가시테 키자무 코도우요 키미니 토도케
가슴을 애태우며 새기는 고동이여 너에게 닿아라
Posted by 에페 :
그것도 1일인데다, 월요일인 거네요!

군대 가시는 분들이 있겠네요.~

지금쯤 비좁은 입소대대 생활관에서 생판 모르던 사람들하고 뻘쭘하게 앉아서 처음 먹어본 짬밥을 음미하며

머엉- 하니 있겠네요!

...

아들이네요!

저도 드디어 아들이 들어온 거네요!

뭐랄까, 아버지가 전역할 때와는 또다른 미묘한 느낌. 이 아이들(?)이 전입올 때 쯤이면

더욱 재밌고 기쁠것 같네요!

역시, 세상은 아직 살만한 것 같네요!

...

휴가가 바뀌어서, 12월 17일 부터 22일로 될 것 같네요.

카니발 리즈무의 말투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계속 이러고 있네요.

요즘은 왠지 계속 정신이 혼미해지는 책들이 땡기고 있네요. 아하하.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실격, 생각보다 마음에 들었네요. 끝.
Posted by 에페 :
아아, 외박 복귀 후 바로 출장(파견)다녀와서 1주일만의 인터넷입니다.

지난 주말 오랜만에 뵌 분들 전부 감사했습니다. 재밌었어요.

...

뭐 그래도 군바리 만나주러 나와주시기에 나름 여기서 재밌었던 애피소드 서너개를 생각해 두고

얘기해 주려고 단단히(까진 아니더라도 어느정도는(..)) 벼르고 있었는데

뭔가 계속 얘기할 타이밍을 놓치고, 꺼내려다 분위기 어색해지고, 괜시리 눈치보이고(?)

하다보니 결국 아무것도 못내보이고 끝났습니다.

...

OTL

...

아- 버스에서 그냥 뛰어 내려버릴걸..(<-)

...

부대에선 나름 그래도 개그의 축(!)으로 활약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부대를 한걸음 벗어난 순간 다시 강림하시는 소심의 신..( = =)

...

12월 휴가는 일단 21-26일. 그때 뵙겠습니다.( __)
Posted by 에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