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의 리뷰 포스팅으로 인해(그것도 세간의 화제가 집중되는 작품의)

정말 간만에 하루 방문객 카운트가 세자리를 찍어 주셨으나

여전히 썰렁한 블로그 입니다.

...

뭐 저야 옛날에 댓글에 대한 미련을 버린지는 오래입니다만(..)

덧글이 없어서 남기기 무안하시다고, 혹은 블로그의 평화를 위해(?) 고요하게 냅두시지 않아도 괜찮으니

마음껏 댓글을 달아주시길 바랍니다.

물론, 제 블로그 방문객의 대다수를 차지할 거라 생각되는 살신성인 지뢰제거반 여러분께는

삼가 애도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비데라인과 베니건스로는 더이상 안들어 오셔도 정말정말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