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자는게 귀찮아서 새벽 3~5시나 돼야 잔다. 거의 4시려나. 지금은 또 4시 반이군.
학교 지각하는게 딱히 이유가 있는게 아니라니까.
슬슬
다시 인생이 귀찮아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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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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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오픈베타 버전으로 바뀐 뒤 파일 업로드가 안되는 버그에 시달리며
하려던 포스팅을 못하게 된 후 할일없어 올리는 포스트.
4시까지 버티지만 딱히 하는건 없다. 아무것도. 정말로.
'Middle school sophomore/日常 ]'에 해당되는 글 151건
- 2006.12.08 요새 하는 짓. 2
- 2006.11.30 머리 폈습니다.- 3
- 2006.11.28 슬슬 준비해 볼까.. 2
매직 했습니다.
20년간 이어온 반곱슬 생활에서 벗어난 걸까요..!
...후, 시술 후 제 모습을 보고 제가 적응이 안되어서 말이죠.(..)
음.. 그냥 동네 미용실- 어머니께서 다니시는 미용실에서 후딱 해치워 버렸습니다.-_-a 근데 비싸더군요; 역시 가격 경쟁 없는 동네 아줌마 미용실..(덜덜)
...
하지만 오늘 학교를 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집에는 아무도 없고.. 즉, 제 편 머리를 본 사람은 시술 후 반나절이 지났으나 0.
에.. 사람들한텐 대충 '넘어졌다'고 둘러대고 오늘 유일하게 들어있던 6교시 수업도 째버렸지만 말입니다.
(둘러댄것도 아니지 말입니다. 넘어진건 넘어진거니.)
...
랄라라, 내일 사람들 반응이 기대되는 군요.
근데 앞으로 3일간 머리를 못감으니... 이거 원.ㄱ-
20년간 이어온 반곱슬 생활에서 벗어난 걸까요..!
...후, 시술 후 제 모습을 보고 제가 적응이 안되어서 말이죠.(..)
음.. 그냥 동네 미용실- 어머니께서 다니시는 미용실에서 후딱 해치워 버렸습니다.-_-a 근데 비싸더군요; 역시 가격 경쟁 없는 동네 아줌마 미용실..(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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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오늘 학교를 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집에는 아무도 없고.. 즉, 제 편 머리를 본 사람은 시술 후 반나절이 지났으나 0.
에.. 사람들한텐 대충 '넘어졌다'고 둘러대고 오늘 유일하게 들어있던 6교시 수업도 째버렸지만 말입니다.
(둘러댄것도 아니지 말입니다. 넘어진건 넘어진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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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라, 내일 사람들 반응이 기대되는 군요.
근데 앞으로 3일간 머리를 못감으니... 이거 원.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