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자는게 귀찮아서 새벽 3~5시나 돼야 잔다. 거의 4시려나. 지금은 또 4시 반이군.

학교 지각하는게 딱히 이유가 있는게 아니라니까.

슬슬

다시 인생이 귀찮아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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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오픈베타 버전으로 바뀐 뒤 파일 업로드가 안되는 버그에 시달리며

하려던 포스팅을 못하게 된 후 할일없어 올리는 포스트.

4시까지 버티지만 딱히 하는건 없다. 아무것도. 정말로.

Posted by 에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