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과 불의 노래 전질
카우보이 비밥 DVD
그남자 그여자의 사정 DVD
나의 지구를 지켜줘 DVD
지브리 애니메이션 DVD들
도서관 홈페이지 대충 훑어보다 발견한 것들.
..내일 당장 도서관 탐방에 나서 봅시다.-_-)/
1층부터 옥상까지 당신의 모든 것을 벗겨드리겠습니다.(하악하악)
사람들이 왜 도서관에서 사는지 알것 같습니다.:)(...틀려!)
'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340건
- 2006.03.27 도서관님ha 완전 사랑합니다.(..) 3
- 2006.03.27 무서운 찻집.
- 2006.03.21 PC 공전주기 6년.
이 세상 어딘가에 있는 슬픈찻집(..)은
센터지뢰보다 더 강하다.
리퍼러 순위
1. sadcafe.sayhome.com (17)
2. www.tattertools.com (16)
3. www.google.co.kr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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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PC를 세번 샀는데, 공교롭게도 모두 6년만에 사게 되는군요.;
2000년에 샀던 지금의 PC.. 다사다난했던 저의 학창시절을 함께한 이놈은 이제 군대간 형 휴가나오면 하라고 해야지.( ..)
여하튼, 앞으로 다시 6년간(...싫어!) 저와 함께 할 컴군의 사양을 소개하겠습니다.
CPU 인텔 프레슬러 930 정품 펜티엄D
RAM PNY DDR2 1G PC-5300 2개
메인보드 ASUS P5LD2 아이보라
VGA EVERTOP 지포스 6800GT 256MB 잘만
케이스 GMC H70 (풍II)
파워 I-SEN IS-400
HDD SEAGATE S-ATA II 250G 7200rpm 7200.9
...결국엔 7800GT 포기. 주위 분들의 의견도 그렇고, 무엇보다 예산의 압박으로 인해 무난하게 갔습니다. 대신 CPU를 920에서 한단계 올렸지요.
앞으로 한동안.. 아니, 다음번 PC 사기 전엔 다*와엔 안들어갈 생각입니다. ..오늘 들어갔다가, 하루만에 2천원 떨어진 930을 보고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았... OTL
= = = = = = =
...태터툴즈 1.0 으로 깔기 전 사용하던 태터의 백업 파일이 있습니다.
그땐 멋모르고 마이그레이터로 백업하지 않고 그냥 태터를 지워버렸는데, 지금 문제가 '도대체 내가 전에 어떤 버전을 썼었는지 알수가 없다.' 란 겁니다.( ..)
0.951, 0.961 은 구해서 복구 해봤지만 실패. 클래식도 실패. 남은건 0.96 과 0.95 정도 일것 같은데... 도대체 구할 방도가 없군요. OTL 아니, 구한다 해도 만약 아니라면, 난 도대체 지금껏 뭘 써왔던 거지-_-;?
으으.. 이걸 JH님께 직접 여쭐 수단도 없고, 여쭌다 해서 방도가 뚝딱 나오는 것도 아니고, 골아파 죽겠습니다.; 무엇보다 골아픈건, 이 모든 일이 스스로 자초해서 발생한 것이란 거고, 거기에 대해 자괴감을 느끼고 있다는 거죠.
...아악앍. 살려주어요. OTL
2000년에 샀던 지금의 PC.. 다사다난했던 저의 학창시절을 함께한 이놈은 이제 군대간 형 휴가나오면 하라고 해야지.( ..)
여하튼, 앞으로 다시 6년간(...싫어!) 저와 함께 할 컴군의 사양을 소개하겠습니다.
CPU 인텔 프레슬러 930 정품 펜티엄D
RAM PNY DDR2 1G PC-5300 2개
메인보드 ASUS P5LD2 아이보라
VGA EVERTOP 지포스 6800GT 256MB 잘만
케이스 GMC H70 (풍II)
파워 I-SEN IS-400
HDD SEAGATE S-ATA II 250G 7200rpm 7200.9
...결국엔 7800GT 포기. 주위 분들의 의견도 그렇고, 무엇보다 예산의 압박으로 인해 무난하게 갔습니다. 대신 CPU를 920에서 한단계 올렸지요.
앞으로 한동안.. 아니, 다음번 PC 사기 전엔 다*와엔 안들어갈 생각입니다. ..오늘 들어갔다가, 하루만에 2천원 떨어진 930을 보고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았... OTL
= = = = = = =
...태터툴즈 1.0 으로 깔기 전 사용하던 태터의 백업 파일이 있습니다.
그땐 멋모르고 마이그레이터로 백업하지 않고 그냥 태터를 지워버렸는데, 지금 문제가 '도대체 내가 전에 어떤 버전을 썼었는지 알수가 없다.' 란 겁니다.( ..)
0.951, 0.961 은 구해서 복구 해봤지만 실패. 클래식도 실패. 남은건 0.96 과 0.95 정도 일것 같은데... 도대체 구할 방도가 없군요. OTL 아니, 구한다 해도 만약 아니라면, 난 도대체 지금껏 뭘 써왔던 거지-_-;?
으으.. 이걸 JH님께 직접 여쭐 수단도 없고, 여쭌다 해서 방도가 뚝딱 나오는 것도 아니고, 골아파 죽겠습니다.; 무엇보다 골아픈건, 이 모든 일이 스스로 자초해서 발생한 것이란 거고, 거기에 대해 자괴감을 느끼고 있다는 거죠.
...아악앍. 살려주어요.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