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또다시 뒤늦은 리뷰 쓰기 전에 짧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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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화는 전설의 1기때로 돌아갔고..(이번에도 몽달귀신양은 나올것인가!)

전투신의 박력은 2기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상황.

그와중에 서비스컷은 벌써 두번...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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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소중한 로미오X줄리엣 과 럭키☆스타에 비하면 기대에 한참 못미치는 군요.

거기에 세토의 신부와 아이돌마스터까지 치고 올라오고 있으니..

모레면 벌써 중반부 진입에 본격적인 사건이 터질 예정이니 다시 기다려 봐야 할 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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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그 유명한..


낚시용으로 참 많이도 활용돼었던 그 컷이지요.(..)

생각난 김에 원본과 비교해 보기 위해서 한번 올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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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 등장!

일주일이 지나 열심히 3화가 방영하고 있을 시간에 올라오는 [Take off.02]입니다.

이번 화는 정말 별거 없었습니다.(..)

이미 여러 곳에서 보셨을 시공관리국 세자매의 배드신- 이 하이라이트라면 하이라이트지만, 너무 많이 다뤄졌으니 여기선 패스.(아직도 궁금한게 다른 두사람은 치마라도 입고 있는데 왜 나노하양만 노란 빤스에 맨다리를..(<-))

마지막에 드디어 볼켄리터가 나왔습니다!....만

(시어머니 잔소리 투로)비타양, 옷이 그게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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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라면 역시 고딕드레스!


모자 어디갔습니까.;ㅅ;

그 모자 하나에 이성의 끈을 잡았다 놓았다 하던,
눈 풀리면 배리어건 뭐건 '*치고 뚫어!' 라고 외치던 그 활기넘치던 비타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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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관리국 미워요.ㄱ-




마지막으로, 현재 그 존재 자체가 사라지고 있는 유노와 함께 대표적인 안습 캐릭터인 자피라옹(?)께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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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에 쪼들려 겸업하고 계십니다.


우리 모두 비인기 캐릭터에도 관심과 애정을 가져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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