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ddle school sophomore/問答 ]'에 해당되는 글 13건

  1. 2006.10.19 독수리 타법 문답 5
  2. 2006.10.04 지정문답 1
  3. 2006.09.07 이상형 문답 1
※ 절대로 키보드 보며 치지 말 것이며, 틀렸어도 지우지 말고,

옆에다 틀린 것 제대로 쓰지 말고 그냥 쭉쭉 나가주십쇼.

독수리 타법으로 써주십쇼.



1. 당신의 이름과 특징을 말해 주십쇼.

니힝, 내패ㅡ, 엤날넨 ㄴ묻잔,. ㄱ서신소심한 서시민. ..이거 누구야>/?*(..)

2. 당신이 생각하기엔 자신이 완벽해 보입니까? 그 이유는? (아니면 그 이유도 써 주십쇼.)

그랄맂가(*./.) ㄷ불외ㅏㄴ전으; 극치데게ㅛ지 말입2니다. 시세상에 나같이 불안붛안하개ㅔ 살아가는ㅍ 가사안ㅁ이 떠 있으랴거.

3. 요즘 즐겨하는 게임이 뭡니까? 그 이유도 알려주십쇼.

요새..아면 서든어태그 카트라이더 스타크랴 ㅡ트 정도가 PC겡;ㅣ느 ㅋㄴ솔은 던국밥사라2,,정도안가,. 딱히 이유랄나안건 엇는뎁쇼.

4. 지금 소감이 어떻습니까?

나갖 ㄱ고샃다아아아아아*(..0 맘ㄴ근 사암도 샅아@! 닽아! 깉이! 같이!!!

5. 블로그씨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

..테터엔 그란가 안키라으ㅏ워요,-

6. 지금 이 문답을 보고있는 사람들에게 할 말은?

웃지마요 우쇼지마쇼 웃지마요*.,,..,)

7. "큰 토끼토끼통에 작은 토끼토끼통이 있고, 작은 토끼토끼통에 큰 토끼토끼통이 있다." 이것을 두번, 최대한 빨리 써주십시오.

큰 톢토끼통에 작는 코ㄸ까토/기ㅏ톻ㅇ아 ㅏ아/ㅅㅆ도, 작ㅇ누ㅡㄴ 코띹코끼통에 큰 토끼톢;통이 있다. 큰 토끼ㅗ끼통에 작ㅇㄴ ㄴ 토끼톢;통이 있더, ㅍ지ㅏㄱ은 토끼토끼;토ㅓㅇ에 큰 톢;토/끼ㅗㅇ이 있디./

8. 다 쓰고 난 후의 느낌을 말하셈.

...다음부ㅏㄴ 잔잫젛절대 이단 믐답 안패;ㄴ;ㄴ;ㅁ;ㅁ;!!!

9. 이 바톤을 넘길 사람 5명 정도 써주세요. 더 많이 써도 상관 없고..(이웃분들 다 라던지 성의없는 대답은 하지 마십쇼.)

..이거 보고 아ㅛ고 있으먄사 안해본ㅇ 사암 잔부. 학교 특히; 학교 사란ㄷ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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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블로그 첫머리를 비데 광고글(..)로 두는것도 뭐해서 대충 밋시씨네서 하나 업어 왔는데..

이건 하는게 아니었어요.. OTL 이거 뭐야 진짜.;ㅁ

Posted by 에페 :
[규칙]
1. 바톤을 건네주는 사람은 받을 사람한테 한가지 주제를 던져준다.
2. 받은 사람은 받은 주제에 대한 다음과 같은 질문에 답한다.
3. 답을 다했으면 다섯사람한테 바톤을 넘긴다.
4. 자신에게 바톤을 준 사람에게도 주제만 바꾼다면 바톤 넘기기 가능.

이스상_지정문답-께 바톤 받아왔습니다.
주제는 ... '빈지갑' 되겠습니다.



-최근 생각하는 '빈지갑' :
...참 감동적인 주제를 선사해 주셨습니다. 그려.(..) 흠흠. 옛부터 알아온 지인들께선 믿기지 않겠지만, 대학교 다니면서 금전적으로 박하다는 소리는 들어본적 없습니다. 반대로, 학교사람들은 아직 모르는 사실 하나. 제가 좀 빈궁한 삶을 살아왔답니다.(..) 후, 용돈과 알바비와 알뜰한 삶 덕에 최근 지갑이 좀 유복했지요. <- 라지만 아래 포스팅에도 썼듯이, 알바 끊겼으니 아마... 이젠......OTL


부가설명(학교). 어디까지 올라가냐.. 5년전? 한창 '무의전戰사'란 닉네임으로 활동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줄여서 무전이란 이름으로 불리웠고, 지금도 그때 알게된 지인분들은 무전이라고 부릅니다. ...문제는, 기억하기로는 어떤 높은신(..) 분이 농담삼아 '無錢'이란 표현을 쓰신 이후로 이거 뭐 반박할 여지 없이 무전으로 낙점된 거입니다. ..아아, 아름다워라. 뭐 그당시 제 전적이 좀 화려해서 말이죠. 교통비 제외 500원들고 민토에 놀러가기도 하고, 코믹을 가기위해 석달동안 저녁을 굶어보기도 하고, 눈마새 살땐 석달 교통비를 도보를 행함으로 벌기도 했죠. ... 그외 말못할 기행들은 기억의 저편에 묻도록 합니다.( __)


-이 '빈지갑'에게 감동한다 :
요샌 인터넷결제나 카드를 쓸 수 있게되어서 꽤나 수월하긴 하지만, 옛적의 안습하며 감동적인 일화를 하나 소개하자면.- 어느날, 학원수업전에 뭔가를 좀 챙겨 먹어야 싶었다. 음식 이랄 만한 것을 먹은지 한 23시간정도 지났던 때(그날 급식은 원인모를 복통때문에 넘기고, 아침은 시간이 지각직전이라 넘겼다.). 수업시작은 6시, 당시 시간이 5시20분경? 학원까지는 30분정도 걸리고, 중간에 은행까진 15분정도에 지갑은 주제대로 '빈지갑'. 가는 길에 돈 뽑아서 뭣좀 사먹어야지.. 하고 가다가 5분정도 걸었을때 생각난 사실 하나 -은행 5시 30분부터 수수료 붙는다.- ..미친듯이 달리기 시작했다. 신호등 앞에서 육상선수 스타트 자세를 취하려다 시선을 느끼고 포기했달까. 여하간에 은행 도착- 후다닥 카드 긁고 출금 시도.

'잔액이 부족합니다.' 시간 5시 32분. 잔고 10320원 -> 수수료 포함 최소 출금가능 금액 10600원.

마음속에 눈물이 흘렀다.
(위 내용중 시간에 관련된 사항들은 정확하지 않으며, 현재와 다를수도 있고, 극적 긴장감(..)을 위해 약간의 과장이 포함돼 있을 수도 있습니다.)

-직감적 '빈지갑' :
슬픔. 공허. 쓸쓸함. 이런 히밤. 오늘은 누구에게(응?)



-좋아하는 '빈지갑' :
그딴게 있을것 같아요? 앙?(..) 있을것 같냐구요.OTL 다이아몬드 지갑이라도 비어있으면 싫ㄷ...아니, 이건 좋아요. <-



-이런 '빈지갑'은 너무 싫다. :
다싫어다싫어다싫어..(중얼)



-세계에 '빈지갑'이 없었으면 :
그런 세계가 존재할리가 없잖아요.ㅠ 아니면, 지갑에 넣을게 없는 자들은 지갑 자체를 갖지 말라던가.. 후 ,그런건가.ㄱ-



-바톤을 받을 5명(지정과합께) :
여기 오는 사람이 5명이나 되긴 합니까?(..) 그게 더 궁금할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남겨줘요.-/ 미약한 소시민의 정신세계에 맞는 주제 하나 집어다 붙여 드리겠슴.( __)

두翁_ MAD(무비)
Posted by 에페 :
둘중하나 이상형 문답

자신이 낫다고 생각하는 스타일의 이성을 골라주세요

중립은 절대 없으며, 선택 했을 시 글씨를 굵게/색을 다르게 처리해 주세요

남자와 여자가 갈릴 경우, 2개로 처리해두었습니다.






관찰兒 후일에서 발견했으며
thanatos, terain, nazka들을 보고 올립니다.




귀여운:섹시한

귀여운분이 좋지요.



나대는:소심한

..양쪽 다 아니긴 하지만
만인에게 유쾌, 명랑한 기운
같은건 벅차서.( ..)



안경 쓴:안경 안쓴

나에겐 안경속성이 없어요. <- ..이런건 아니고



보기좋게 통통한:보기좋게 마른

통통한 분들께도 호감이 갈때가 있지만, 대체로. 랄까.
안아주기 좋은 사이즈


태닝한(까만):미백인

뭐.. 그냥.



쌍꺼풀 있는: 쌍꺼풀 없는

역시 눈이 큰 분들이 귀엽지요.



노래를 잘 부르는: 춤을 잘 추는

다이아몬드 스텝 쯤은 같이 밟아드릴 수 있는데.(..)
함께있을때, 목소리를 듣고싶어요


머리 염색한 : 원색인(까만 색)

흑발이 좋지요.



내 이성친구는 신경 안쓰는 : 내 이성친구에 민감한

신경을 안쓴다..라기 보단, 이성친구 랄만한 사람들이 몇 없다구요?( ..)



문신이나 피어싱 한 : 문신이나 피어싱 안 한

깔끔한 분이 좋아요. 뭐 작은 귀걸이같은건 괜찮을지도.



일렉기타를 치는 : 바이올린을 켜는(일렉바이올린제외)

부드러운 선율이 흘러나오는 분..



기념일엔 빠삭한 : 기념일엔 목적이 없는

기념일같은거에 연연하는건 싫지요.

물론 그렇다고 소중한 날들을 무시하는것도 안되지만.

최소한도로 챙기는게 나을거라 생각되는군요.
매일매일이 기념일인걸.


클럽을 즐기는 : 도서관을 즐기는

책 읽는 즐거움을 아는 분.



순수한: 잘 아는

뭐에 대한 것인지는 몰라도(..)

마음만 순수하다면 무엇이든.



튼튼한 : 연약한



내국인인 : 외국인인

마음만 통한다면 별 상관 없긴 한데..

그래도 같은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분이.



연상인 : 연하인

연상은 부담스러워서.. 노인공경 이랄까.(..)


여자-수염이 멋드러지게 자란 : 턱은 깔끔한

남자니까 패스



남자 : 미니스커트가 잘 어울리는 :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뭐 드레스라면 달랐을지도.(음?)



음악을 잘 하는 : 수학을 잘 하는

감성적인 분이 좋지요.
내가 이기적이고 타산적이니까.


도도한 : 솔직한

도도하다라.. 그런..ㄱ-



공포영화를 즐겨보는 : 멜로영화를 즐겨보는

공포따위...!



우등생인 : 바보인

...



화려한 : 단정한

당연히 단정한.



돈을 모았다가 한꺼번에 쓰는 : 돈을 조금씩 여러번 쓰는

뭔가 모을 수 있다는건 계획이 있고 인내가 있다는 것일테니?



지나치게 덤벙대는 : 지나치게 꼼꼼한

지나치게..가 좀 걸리긴 하지만(..) 덤벙대신다면,

그만큼 챙겨줄 수 있는것도 많겠지요.



게임엔 빠삭한 : 게임과는 거리두는

놀아줘요놀아줘요놀아줘요(..)



그림을 잘 그리는 : 글을 잘 쓰는

둘다 좋지만..

글은 내가 써버릴거센. <-



모자를 잘 쓰는 : 모자를 잘 쓰지 않는

안써도 좋지만 써도 어울린다면 금상첨화?



고양이를 좋아하는:강아지를 좋아하는

괭이 최고..b



이과인:문과인:예과인

아마 적성(성격)이나 지식의 차이..에 대해 보려고 있는 문항 같은데

과와 성격은 전- 혀 전- 혀 관계가 없다고 보기에.

나 문과오긴 했지만 적성은 거의 이과쪽 이었걸랑요.(..)

그리고 잡학다식한 분이 좋달까.<-



잔인한 : 답답한

.....어쩌라고..ㄱ-



정장이 잘 어울리는 : 역시 힙합룩인

정장..

빳빳한 셔츠 깃에

깔끔한 넥타이.

또각거리는 구두.(하이힐따위 말고)

쓰러질거에요.( ..)


총기류를 쓰는 : 검을 다루는

검무劍舞의 매력에 빠지면 절대 못헤어 나와요..

아, 호크아이 중위처럼 스나이핑 하는 분이라면 이쪽도..(?)



...

어제그저께 후일군한테 가져와서 해뒀다가 까먹고

다른 사람들이 올린거 보고 생각나서 포스팅.(..)

우울증 테스트도 했었으나

무난하게 90점 나와 그냥 넘깁니다.( __)
Posted by 에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