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살다보니 내가 이런거에 중독 될 수도 있구나..

원래 오늘 옷사러 동or남대문 쪽에 나가볼려고 했었는데

귀찮아서 인터넷으로 질러버렸지요.

뭐.. 아는것도 없고 하니 그냥 쥐마켓으로.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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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감았다 떠보니

기억에도 없는 옷 6종류 10만원 어치가.. OTL

그리고 오늘도 멍- 하니 아이쇼핑 중입니다. 무슨 옷이 이렇게 많은거랍니까.;

백화점 세일상품과는 종류에서 상대가 아니되는군요.

맘 편히 옷이나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도 결국은 거무튀튀 일색이구나..( ..))
Posted by 에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