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애들과 헤어진 후에 행했던 나의 화려한 이력을 쓸지 말지 매우 고심중.

이거 뭐 병*도 아니고.(..)

내가 왜 이렇게 사는지, 삶에 정말 회의감이 드는 캐삽질을 한건 올렸답니다.

...

아하하. OTL
Posted by 에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