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y 다녀와서 처음으로 MT를 다녀왔습니다.

뭐 이젠 먹고 놀고 즐기는 입장이기 보단 관리역이긴 했지만(..) 나름 의미있는 MT였을지도.

어제 저녁 목욕하고 잠깐 컴 하다가 뻗었는데 21시 30분에 잠들었다가 지금 깼네요.

15시간을 기절해 있었다니...ㄱ-


몸은 힘들지만 MT는 또 가고싶습니다.
Posted by 에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