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근 3번의 포스팅이 전부 맥주에 관한게 올라가네요.

누구씨 말 마따나 맥덕(?) 알콜중독으로 취급될까 우려됩니다. 절대 그렇지 않아요.

어제는 스타리그 결승이 있었고, 그것을 기념하여 며칠간 벼려왔던 SAMUEL ADAMS를 땄습니다.

나름 괜찮았던 경기 내용들을 떠올리며 약간의 테러성을 가미한 짤방 올라갑니다.



Posted by 에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