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엔 정말 비오고 뭐하고 격하게 떨어지는 온도를 감당하지 못하고 세상이 멸망하는 줄 알았는데

오늘은 새벽에도 정말 나은 것 같습니다. 겉에 외투를 입지 않고도 버틸만 하네요.



물 한잔과 함께 버티고 있는 새벽입니다.

햇님이 어서 뜨셔야 할텐데 감감 무소식이시네요.:)




13일 AM 06:03
오늘은 춥네요.ㅠㅠㅠㅠㅠ 2시간 빨리 가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후일에게 보냈던 인증샷
Posted by 에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