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연말에 선물과 편지 보내준 예솔양, 선화님 감사합니다.( __)

답장 편지들을 쓰고는 있는데, 역시 살다보니 보내는게 계속 미뤄져서 너무 타이밍이 늦게될까봐

일단 여기다 감사 인사를.
Posted by 에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