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에 걸쳐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 전 11화 감상 완료.


처음으로 본 일본 드라마.


일본 문화에 대해 이래저래 말이 많지만


이런 작품을 보고 나면 우리나라와의 수준 차이를 느낄 수 밖에 없다.


부럽다.

Posted by 에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