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그레이아저씨가 추천해서 산

N.H.K.에 어서오세요

를 읽었다.

그것의 영향인지

정확히 14시간이 흐른

올해 마지막은

방구석에서 혼자 지내게 될 것 같다.

...

어디 나갈데 없나..

Posted by 에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