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창 '담배는 보이지 않는 폭력입니다.' 를 주제로 금연 광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남편을 부르러 갔던 아내나, 아빠에게 다가가려던 아이들이 나오는 광고.
보다보니 생각난게 왜 이 광고에는 **부에서 '성차별 광고'라고 떠들지 않는걸까요?(..)
삐뚫어지게 보면 '담배는 남자만 피고 다른 가족원들은 피해자냐!' 라는 소리가 나올만 한데 말이죠.
...
그냥 예-전에 어디 노조 광고에서 '부부 뒷모습이 있는데 아내가 남편 어깨에 기대고 있다'란 것만으로 성차별 광고라고 소송걸었던 행정부 **부가 생각나서..
(그때 이유가 '여성이 남성에게 의존해서 살아간다는 이미지를 주기 때문' 이었던가요.(..))
...
아, 참고로 전 페미까도 아니고 페미빠도 아닙니다.(..)
말 그대로 그냥 이런 생각이 들었더란것 뿐입니다.<-
남편을 부르러 갔던 아내나, 아빠에게 다가가려던 아이들이 나오는 광고.
보다보니 생각난게 왜 이 광고에는 **부에서 '성차별 광고'라고 떠들지 않는걸까요?(..)
삐뚫어지게 보면 '담배는 남자만 피고 다른 가족원들은 피해자냐!' 라는 소리가 나올만 한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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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예-전에 어디 노조 광고에서 '부부 뒷모습이 있는데 아내가 남편 어깨에 기대고 있다'란 것만으로 성차별 광고라고 소송걸었던 행정부 **부가 생각나서..
(그때 이유가 '여성이 남성에게 의존해서 살아간다는 이미지를 주기 때문' 이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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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고로 전 페미까도 아니고 페미빠도 아닙니다.(..)
말 그대로 그냥 이런 생각이 들었더란것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