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요즘 인기가 최정상을 향해 달려가고 있더군요.
뭐 그 가창력으로 인기가 없으면 더 이상한거지만(.. 외모도 준수하고. 귀엽지요.
ユンナ-란 이름으로 호우키보시 불렀던게 정말 얼마 안된것 같은데 인간극장이 제대로 히트, 국내 데뷔까지 성공적으로 마쳤으니..
...
개인적으로 싫습니다.
윤하양이 싫다는게 아니고.. 국내 데뷔 후 평범한 여가수 중 하나- 로 전락해 버릴것 같은 상황이 싫습니다. 지인들 중에 윤하양 완소 인 분들도 꽤 많고 그분들은 마냥 즐거운 분위기 이시긴 하지만 전 역시 찝찝하네요.-_-)a 일본서 활동하고 있을때도 한편으로 드는 생각이 '우리나라 돌아오지 말고 그쪽에서 계속 놀아라..' 였고 인간극장이 방영하길래 '오오!' 하는 마음과 함께 우리나라 냄비 미디어들의 삽질에 어의를 상실했었으니 말이죠.(http://ephe.tistory.com/49 참조.)
지금도 윤하양께 바라는 건 국내 활동은 슬슬 접고 도로 일본에 돌아갔으면- 하는 겁니다. 물론 윤하양 스스로 잘 컨트롤 하실테고 일개 팬인 제가 왈가불가 할 사항은 아니겠지만, 이대로 국내 연예계에 물들어 버리는건 정말 사양이니까요.
자랑이라면 자랑거리랄게 블리치op으로 정식 데뷔 하기 전부터 윤하양 팬이었다는 것인데, 그때는 정말 풋풋한 느낌이 강했고(우리나라로 치면 고1 나이) 지금보다 얼굴도 약간 더 통통했고 키도 조- 금 더 작았고 몸ㅁㅐㄷ....................아니 이건 그만. 여하튼 말 그대로 '느낌'이 좋았지요. 전 이번 신곡들이나 1등한 곡 보다도 역시 이전 곡들이 더 좋습니다.(일어곡을 제외하고, 약속이나 if 말이죠.)
99.999999999999999% 그럴일은 없겠지만 우리나라 연예계라면, stom이란 기획사가 어떤곳인지는 모르겠지만 저- 기 Sㅁ같은 곳이라면 감히 윤하양께 섹시코드를 강요할 수도 있을테고(당장에 기획사 쳐들어가야죠. 이러면) 연기 쪽에도 이래저래 손이 뻗쳐올 수 있겠죠. 앞으로 이럴 가능성이 많다는게 싫은 겁니다.
윤하양은 그냥 앞으로도 밝고 맑고 활기찬 모습으로 있어주면 되는겁니다.-_-)b 이제 막 20살이지 말입니다.
...
여하튼 축하드릴 일입니다. 윤하양.
수년전 모 방송사의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와(현재 東*** 에서 활동중인 사람들이 ㅇM소속 연습생으로 나왔다고 하는 프로그램) 짜고치는 고스돕에 휘말려 바이바이 당했던 일을 기억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련지. 이때의 기억은 이제 안녕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열심히 활동해 주시길 바라고,
좋아하는 애니 OST 들 부르러 다시 건너가서도 좋은 활약 보여주길 바라마지 않습니다.-_-)/
...
아아, 추가추가;
추천곡 써놔볼까- 했다가 그냥 올렸군요.(..)
ほうき星(혜성) 를 빼놓을 순 없겠고
ゆびきり(약속) ver.kor, ver.jp 둘다 좋습니다.
あした、天氣になれ。(내일, 하늘이 되어라) 와 제가 가장 좋아하는 思い出にできない(추억이 될 순 없어요)
if ver.kor, ver.jp 마지막으로 かえり道(돌아오는 길).
전부 04-05년도 곡이지만, 위에도 써놨듯이 전 요즘 윤하양 노래보다 이때의 2% 부족했던 곡들이 더 좋기에..(..)
요즘 인기가 최정상을 향해 달려가고 있더군요.
뭐 그 가창력으로 인기가 없으면 더 이상한거지만(.. 외모도 준수하고. 귀엽지요.
ユンナ-란 이름으로 호우키보시 불렀던게 정말 얼마 안된것 같은데 인간극장이 제대로 히트, 국내 데뷔까지 성공적으로 마쳤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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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싫습니다.
윤하양이 싫다는게 아니고.. 국내 데뷔 후 평범한 여가수 중 하나- 로 전락해 버릴것 같은 상황이 싫습니다. 지인들 중에 윤하양 완소 인 분들도 꽤 많고 그분들은 마냥 즐거운 분위기 이시긴 하지만 전 역시 찝찝하네요.-_-)a 일본서 활동하고 있을때도 한편으로 드는 생각이 '우리나라 돌아오지 말고 그쪽에서 계속 놀아라..' 였고 인간극장이 방영하길래 '오오!' 하는 마음과 함께 우리나라 냄비 미디어들의 삽질에 어의를 상실했었으니 말이죠.(http://ephe.tistory.com/49 참조.)
지금도 윤하양께 바라는 건 국내 활동은 슬슬 접고 도로 일본에 돌아갔으면- 하는 겁니다. 물론 윤하양 스스로 잘 컨트롤 하실테고 일개 팬인 제가 왈가불가 할 사항은 아니겠지만, 이대로 국내 연예계에 물들어 버리는건 정말 사양이니까요.
자랑이라면 자랑거리랄게 블리치op으로 정식 데뷔 하기 전부터 윤하양 팬이었다는 것인데, 그때는 정말 풋풋한 느낌이 강했고(우리나라로 치면 고1 나이) 지금보다 얼굴도 약간 더 통통했고 키도 조- 금 더 작았고 몸ㅁㅐㄷ....................아니 이건 그만. 여하튼 말 그대로 '느낌'이 좋았지요. 전 이번 신곡들이나 1등한 곡 보다도 역시 이전 곡들이 더 좋습니다.(일어곡을 제외하고, 약속이나 if 말이죠.)
99.999999999999999% 그럴일은 없겠지만 우리나라 연예계라면, stom이란 기획사가 어떤곳인지는 모르겠지만 저- 기 Sㅁ같은 곳이라면 감히 윤하양께 섹시코드를 강요할 수도 있을테고(당장에 기획사 쳐들어가야죠. 이러면) 연기 쪽에도 이래저래 손이 뻗쳐올 수 있겠죠. 앞으로 이럴 가능성이 많다는게 싫은 겁니다.
윤하양은 그냥 앞으로도 밝고 맑고 활기찬 모습으로 있어주면 되는겁니다.-_-)b 이제 막 20살이지 말입니다.
...
여하튼 축하드릴 일입니다. 윤하양.
수년전 모 방송사의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와(현재 東*** 에서 활동중인 사람들이 ㅇM소속 연습생으로 나왔다고 하는 프로그램) 짜고치는 고스돕에 휘말려 바이바이 당했던 일을 기억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련지. 이때의 기억은 이제 안녕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열심히 활동해 주시길 바라고,
좋아하는 애니 OST 들 부르러 다시 건너가서도 좋은 활약 보여주길 바라마지 않습니다.-_-)/
...
아아, 추가추가;
추천곡 써놔볼까- 했다가 그냥 올렸군요.(..)
ほうき星(혜성) 를 빼놓을 순 없겠고
ゆびきり(약속) ver.kor, ver.jp 둘다 좋습니다.
あした、天氣になれ。(내일, 하늘이 되어라) 와 제가 가장 좋아하는 思い出にできない(추억이 될 순 없어요)
if ver.kor, ver.jp 마지막으로 かえり道(돌아오는 길).
전부 04-05년도 곡이지만, 위에도 써놨듯이 전 요즘 윤하양 노래보다 이때의 2% 부족했던 곡들이 더 좋기에..(..)